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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환경연구소, 울산대 산업경영·산업안전공학부에 발전기금 전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11-28 조회수 52



부제: 김석만 대표 "울산대 인재 육성에 보탬되고파"



반도체, 센서 전문기업인 태성환경연구소(대표이사 김석만, 주미정)26일 울산대학교 산업경영·산업안전공학부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태성환경연구소는 반도체, 센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초연결 및 초지능화를 구현하는 신개념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린환경 실현을 위한 센서 기술 개발과 산업 현장에서의 악취 및 유해물질을 연구하는 기업으로 현재 약 100건의 특허를 확보하며 기술혁신과 지식재산권 강화에 앞장서고있다.

김석만 대표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AI), 센서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발전기금은 산업경영·산업안전공학부 기금으로 조성돼 기부 목적에 맞게 학부 교육 인프라 구축연구 환경 개선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태성환경연구소가 26일 울산대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1000만원을 산업경영·산업안전공학부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세원태성환경연구소 이사, 김석만 태성환경연구소 대표이사, 박주식 울산대 기획처장, 유익근 공과대학장, 이수동 산업경영·산업안전공학부 교수